충주의 한 젖소 사육 농장에서 럼피스킨 양성이 확인돼 방역당국이 24시간 일시이동중지 조치를 내렸다.
9월 19일 충주에서 럼피스킨 첫 발생 이후 38일 만에 2번째 확진이다.
젖소농장으로는 8월 31일 경기 이천 발생 이후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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