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보내야"… '소녀상 뽀뽀' 유튜버, 두들겨 맞고 외국인에 화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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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보내야"… '소녀상 뽀뽀' 유튜버, 두들겨 맞고 외국인에 화풀이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국내에서 민폐 행동을 일삼은 해외 유튜버가 외국인 여성에게 시비를 거는 영상이 공개됐다.

미국의 정치 유튜브 채널 'Decoy Voice'는 지난 26일 해외 유튜버 조니 소말리가 한국 길거리에서 외국인 여성을 괴롭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유했다.

영상을 보면 소말리는 외국인 여성에게 삿대질하며 욕설을 내뱉거나 영상을 촬영 중인 여성의 스마트폰을 손으로 쳐 바닥에 떨어뜨리는 등 민폐 행동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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