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북한군 3000명 이미 교전 투입…러시아에 포탄 350만발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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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북한군 3000명 이미 교전 투입…러시아에 포탄 350만발도 제공"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은 3000명이다.우리 정보기관은 해당 첩보를 사실로 판단하고 있다"며 "그들(파병 북한군)은 곧 1만2000명이 될 것이다.곧 그렇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북한이 러시아에 포탄과 미사일도 제공했다고 전했다.

그는 "포탄 350만발을 제공했다"며 "많은 미사일도 제공했다.우리는 이를 증명하기 위해 북한이 러시아에 제공한 미사일 파편을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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