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가 이번에 발롱도르르 품게 되면서 2018년 모드리치 이후 6년 만에 처음으로 발롱도르를 받은 미드필더가 탄생했다.
로드리는 활약을 인정받아 대회 MVP로 뽑혔다.
로드리는 마드리드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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