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AV 배우 출신 우에하라 아이가 한국을 방문해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찾았다.
우에하라 아이는 역사관을 돌면서 독립운동가들의 사진과 함께 잔혹했던 투옥 장소, 사형장 등을 보며 충격을 받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찬양하라 우에하라' 또 그는 독립운동가들에게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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