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장애인과 시니어 고객에게 제품과 서비스 이용 방법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모두를 위한 모두의 LG’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은 LG전자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LG전자) 이 캠페인은 정보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제품과 서비스 이용 방법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영상으로 제작됐다.
또 장애인 인플루언서와 관련 단체들과도 협업해 보다 많은 고객이 영상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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