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중 후배 남성 검사를 추행한 여성 검사에게 정직 처분이 내려졌다.
또 법무부는 지난해 9~12월 회식 중 술에 취해 소속 부원들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한 광주지검 소속 B 검사에게 최근 정직 6개월의 징계를 내리기도 했다.
이들 외에도 지난해 1~6월 육아시간을 사용 승인받은 뒤 해당 목적이 아닌 일로 사용해 직무상 의무를 위반한 의정부지검 소속 C 검사도 정직 4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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