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200억 투입되는 ‘임대형 스마트팜’ 장안면 주민 설명회 열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보은군, 200억 투입되는 ‘임대형 스마트팜’ 장안면 주민 설명회 열어

보은군은 장안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창업농을 위한 '보은군 지역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에 대한 설명회를 28일 가졌다.

이승엽 스마트농업과장은 "청년 농업인들의 초기 영농 정착지원 및 교육 발전 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과 연계해 보은군의 농업이 한 발짝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이영복 기자 보은군이 장안면에서 지역 임대형 스마트팜 추진 주민 설명회 열고 있는 모습 .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