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이영숙이 1억 빚투 논란에 휘말렸다.
28일 한 매체는 이영숙 나경버섯농가 대표가 지난 2010년 조 모 씨로부터 빌린 1억원을 14년 째 갚고 있지 않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영숙 대표는 표고버섯 관련 조합장 조 씨로부터 1억원을 빌리고 2011년 4월을 만기일로 한 차용증을 썼으나 이를 갚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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