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는 글로벌 메가 인플루언서 ‘토퍼 길드’와 빼빼로 글로벌 리포터 10인이 한국을 방문해 빼빼로데이 문화를 체험하고, 글로벌 소비자를 대상으로 빼빼로데이 알리기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빼빼로 글로벌 리포터는 빼빼로데이에 얽힌 한국의 나눔 문화를 전세계로 전파하는 크리에이터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빼빼로 글로벌 리포터들이 빼빼로와 빼빼로데이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에서의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을 적극적으로 소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한국의 나눔 문화가 확산되어 K-과자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