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가 피부 침투력을 높인 동전 모양의 신규 피부 전달체 '코인셀'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세라마이드 성분의 피부 전달 및 효능 증대를 위한 동전(코인) 형태의 신규 피부 전달체' 기술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고 공동 특허도 추진한다.
더파운더즈는 코인셀에 적용할 효능 성분으로 세라마이드를 선정하고 피부 장벽 강화 관련 제품 라인을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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