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구가 강풀 작가의 대본과 김희원에 대한 믿음으로 '조명가게'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29일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 측이 매일 밤 버스 정류장에서 낯선 여인을 마주치는 남자 현민 역을 맡은 배우 엄태구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배우 엄태구가 '조명가게'를 통해 또 다른 캐릭터 변신을 예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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