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한식대가' 이영숙 나경버섯농가 대표가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이 대표는 조 씨에게 2011년 4월을 만기일로 한 차용증을 써줬다.
조 씨의 사망 이후 해당 차용증을 발견한 조 씨 가족은 이 대표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고, 2012년 "이 대표는 1억원을 조 씨 가족에게 갚으라"는 법원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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