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제1회 AIFF아시아 국제 영화제 최고여배우상을 수상했다.
지난 26일 마카오 피셔맨스 워프 컨벤션 및 전시 센터에서 열린 ‘제1회 AIFF 아시아 국제 영화제 2024’ 시상식에 참석한 클라라는 중국영화 〈대홍포〉와 〈대반파〉로 각각 AIFF ‘아시아 영화계 최고 여배우상’과 AIFF ’아시아 영화계 우수 여배우상‘ 을 품에 안았다.
이번 AIFF 아시아 국제 영화제에는 23개 국가 및 지역에서 총 619편의 작품이 5개 부문에서 골든 이비스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