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은 문제가 없다고 봤다.
대한축구협회에는 축구종합센터 건립을 위해 600만 달러(약 83억 원)를 지원하고 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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