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코레일유통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1박 2일 동안 전라북도 무주군에 위치한 1사1촌 자매결연마을인 초리마을을 찾아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 활동을 진행했다.
코레일유통은 2021년 6월 초리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마을을 방문해 후원금과 생활가전을 지원했다.
코레일유통은 2006년부터 각 지역의 농촌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맺고 마을 운영 후원, 농산물 판매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