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 "친자 있길 바랐다…별거만 10년, 소송으로 이혼할 수 밖에" (4인용식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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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만 "친자 있길 바랐다…별거만 10년, 소송으로 이혼할 수 밖에" (4인용식탁)[종합]

2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김병만이 출연해 절친 심형탁, 전혜빈, 정지현을 자신의 수상 아지트로 초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병만은 지난 2020년 이혼한 이야기를 직접 꺼내며 심경을 밝혔다.

김병만은 2011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약 10여 년간 별거 끝 지난 2020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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