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가 2024 발롱도르의 영광을 차지했다.
발롱도르는 '프랑스 풋볼'이 선정한 각국 기자단 투표를 통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U-21 발롱도르로 불리는 코파 트로피는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의 차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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