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은 상금랭킹과 대상 포인트에서 윤이나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더구나 박현경은 이번 대회 우승이면 다승왕을 확정한다.
시즌 3승을 올린 박현경이 S오일 챔피언십 제패로 4승 고지에 오른다면 나란히 3승씩을 따낸 박지영, 이예원, 배소현이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해도 적어도 공동 다승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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