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인기 장난 아닌데?…‘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 1주차 성료 국내 대표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24(Grand Mint Festival 2024, 이하 GMF2024)’가 지난 주말 완연한 가을 날씨 속에 1주차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2주차가 진행되는 이번 주말 또한 11월답지 않게 낮 기온도 높고 늦게 찾아온 가을이 만개할 것으로 보여 또 한 번의 완벽한 페스티벌 날씨를 기대케 한다.
페스티벌의 둘째 날인 27일에는 안테나 신인 밴드 ‘Dragon Pony(드래곤포니)’의 첫 무대에 이어 ‘ONEWE(원위)’, ‘고고학’, ‘리도어’, ‘한로로’, ‘위아더나잇’, ‘달담’, ‘짙은’, ‘불독맨션’, ‘FRankly(프랭클리)’, ‘멜로망스’, ‘eldon(엘던)’, ‘N.Flying(엔플라잉)’이 색채 짙은 무대로 관객과 교감했으며, ‘LUCY(루시)’, ‘KIDS : SURLXLacuna(키즈 : 설X라쿠나)’, ‘구름’이 각각 스테이지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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