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서초의 산책길 브랜드인 '서초행복길(서행길)'을 숲길, 물길, 흙길, 무장애길 중심의 5개 순환형 코스로 재정비했다고 29일 밝혔다.
2코스(잠원나들목~서초IC)는 '도심 속에서 즐기는 맨발 산책'을 주제로 울창한 숲길로 조성됐다.
2차 챌린지 장소는 11월 14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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