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 치어 파이팅!” 10주년…인천 꽃이 된 ‘MAP Wh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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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 치어 파이팅!” 10주년…인천 꽃이 된 ‘MAP Whales’

교내외 활발한 공연…학생들에 힘 8월엔 송도해변축제서 초청 공연 주민들에게까지 긍정 에너지 발산 인천포스코고 대표 동아리로 우뚝 개교 이래 활발하게 활동해 온 인천포스코고 치어리딩팀 ’MAP Whales‘가 10주년을 맞았다.

인천포스코고의 S&A라는 예술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 부원을 모집하며, 선발 과정은 오디션 영상 제출을 통해 진행된다.

2학년은 별도의 강사 없이 자율적으로 활동하며, 연습할 노래를 선정한 뒤 개별 연습과 합동 연습을 병행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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