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천리마 전선' 등 친북 채널 추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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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천리마 전선' 등 친북 채널 추가 삭제

동영상 공유 서비스 유튜브가 최근 친북 계정을 추가로 삭제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유튜브는 지난 24일 '천리마 전선'(Chollima Front), '푸옹 DPRK 데일리', '모란봉 밴드' 계정을 삭제했다.

천리마 전선의 관리자는 RFA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유튜브가 계정 삭제 사유를 '스팸'과 '사기행위'로 제시했다면서 "(계정 삭제는) 러시아에 있는 북한 병사들에 대한 보도와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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