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이 10년 동안 은둔형 외톨이로 지낸 의뢰인에게 따끔하게 일침했다.
28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학업 도중 생긴 정신질환으로 인해 10년 동안 은둔형 외톨이 생활을 했다는 30대 의뢰인이 출연했다.
이날 의뢰인은 "중학생 당시엔 반에서 1등, 전교 2등으로 졸업했고, 서울대 진학을 위해 타 지역으로 고등학교를 다니게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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