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2년 반 만에 수도권 중증질환 치료의 중심 병원으로 자리 잡은 중앙대학교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이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 환자중심의 Dx(Digital Transformation) 선도 병원으로 도약 최고수준의 명의 초빙과 자율적 혁신 문화, 그리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는 최종 목적은 환자중심의 미래 의료를 앞당기기 위함이라고 병원 측은 설명한다.
이철희 원장은 “중증치료 중심의 의료기관으로 성장한 배경에는 교직원의 헌신과 지역 주민의 신뢰 덕분이다”며 “자율적 혁신에 기반한 미래 의료를 준비하며 진정한 환자중심의 디지털 전환 선도병원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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