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손흥민 복귀를 언급하고 나섰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크리스털 팰리스전 앞두고 전달한 손흥민 상태에 따르면 부상 재발 예방이다.
이어 "모든 것이 잘 된다면 쏘니는 다음 주에 괜찮을 것"이라며 "그는 잘 발전하고 있는 듯하니 2경기(애스턴 빌라전, 맨체스터 시티전) 중 하나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희망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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