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부 지역의 투표함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이로 인해 투표용지 수백장이 훼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밴쿠버에서는 앞서 지난 8일에도 한 개 투표함에 화재가 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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