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결국 궁지로 몰아넣은 건 벤치의 패착이었다.
원태인과 삼성 타선의 상승세가 동시에 꺾였다.
23일 재개된 1차전에서 삼성은 '시즌 28홈런' 강타자 김영웅에게 번트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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