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첫 출산 이후 "둘째는 없다"라며 못을 박았다.
이날 박수홍은 재왕절개로 전복이(태명)를 출산하게 된 아내 김다예 옆을 지켰다.
김다예는 박수홍에게 "전복이 봤어?"라고 물었고, 박수홍은 "너무 예뻐.우리 닮은 물만두"라며 전복이를 만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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