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최지우와 김준호는 "마음이 너무 예쁘다"라고 칭찬했지만, 장동민은 "안돼! 아빠한테 10마리만 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지우, 족발 물에 세수..
장동민은 지우에게 생 족발을 씻어달라고 부탁했고, 지우는 야무지게 족발을 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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