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견부부’ 남편이 재혼 사실을 공개해 서장훈에 크게 질타 당했다.
의뢰인은 “(‘이혼숙려캠프’) 방송 후 잘 살 줄 알았는데 많은 관심을 받게 되면서 아내가 상처를 받았다.
이에 서장훈은 의뢰인의 재혼에 대한 사실 여부를 물었고, 의뢰인은 “군대 전역 후 얼마 안 돼서, 그때 짧게 연애하던 중에 아이가 생겼다.그때 첫 결혼을 했지만 이혼을 하게 됐고, 현재 아내를 만났다.재혼이라는 사실을 이야기 안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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