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길에서 도랑에 빠진 차량을 구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 운전자들의 훈훈한 일화가 알려졌다.
A씨는 마침 현장을 지나던 트럭 운전자 B씨와 함께 차가 넘어지지 않도록 붙잡고 할머니와 할아버지 일행을 모두 구조한다.
A씨는 이후 노인에게 '차량 한번 점검받으시라'는 따듯한 말을 건네고 현장을 떠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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