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픈워터스위밍 대표팀이 국제수영연맹 홍콩 오픈워터스위밍 월드컵 혼성 단체전에서 8위를 했다.
오픈워터스위밍 혼성 단체전은 선수 4명이 릴레이 방식으로 1.5㎞를 완영하는 경기다.
2023년까지 연맹 자체 국가대표로 훈련해온 오픈워터스위밍 대표팀은 올해부터 대한체육회 국가대표 강화훈련 종목으로 정식 채택돼 지난 6월부터 꾸준히 낙동강 등 전국 일원에서 촌외 훈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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