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가 친형에게 명서현과 어머니의 갈등에 대한 조언을 받았다.
정대세 친형, "고부갈등? 해결 안돼" 이날 정대세는 아내 명서현에게 제대로 인사를 건네지 않은 채 일본으로 떠났다.
그곳에서 친형을 만난 정대세는 아내와 엄마의 고부갈등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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