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PSG) 프랑스 유력지 레퀴프로부터 2경기 연속 최저 평점을 받았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이강인에게 평점 5를 주면서 "루이스 엔리케는 PSV에인트호번전에서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에 대한 자신감을 유지했다"라며 "가짜 9번으로 중앙에 배치되는 경우가 많았던 이강인은 마침내 오른쪽 윙어로 나왔다"라고 평가했다.
이로써 이강인은 레퀴프로부터 2경기 연속 최저 평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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