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 루프탑 투어‘의 세부운영이 확정됨에 따라 이달부터 24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봄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에 앞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위원장 김길영, 국민의힘) 위원들은 지난 24일 ’DDP 루프탑 투어‘ 사전점검에 나서, 안전성과 운영계획, 체험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들은 “DDP가 서울의 상징적 건축물로서 시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특히 루프탑 투어와 같은 혁신적인 프로그램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서울디자인재단과 협력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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