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하흐 감독이 결국 맨유를 떠난다.
텐 하흐 감독은 위기에 놓여 있었다.
텐 하흐 감독은 “과정 속에 있으니 시즌이 끝날 때까지 기다려달라”고 했지만 이미 두 시즌을 넘게 지켜본 맨유 팬들은 같은 모습에 이성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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