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구단 KIA(기아) 타이거즈의 팬인 배우 박신혜가 야구장에서 후배 장도하와 함께한 특별한 순간을 인증했다.
사진 속에는 박신혜와 장도하가 나란히 야구장을 방문해 밝은 미소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SBS 금토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에서 각각 악마 '강빛나' 역과 재판을 받는 첫 번째 에피소드의 주인공 '문정준' 역을 맡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