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은퇴한 이탈리아 축구스타 프란체스코 토티(48)가 진지하게 현역 복귀를 검토하고 있다.
그는 "농담이 아니다.두 팀이 내게 관심을 보인다"며 "내 몸과 머리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지켜보라"고 말했다.
당시만 해도 농담 반 진담 반 정도로 치부됐지만 토티는 자신의 발언이 농담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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