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은형과 강재준 부부가 출산 후 처음으로 둘만의 여행을 떠났다.
이어 강재준은 "엄마가 여행 다녀오라고 우리 현조 봐주시고 싶다고 올라오신 날 통잠 성공했다"라면서도 여행 이후 통잠은 없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차에 탄 이은형은 "기분이 이상하다.카시트에 현조 있는 거 같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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