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기에서 멀티 피홈런을 내준 건 40경기, 3피홈런 4경기에 불과했다.
양현종이 정규시즌 한 경기 3피홈런을 내준 마지막 경기는 2015년 8월 4일 목동 넥센 히어로즈전으로 당시 5이닝을 소화하며 10피안타 4피홈런 8실점했다.
무려 3373일 만에 한 경기 3피홈런으로 무너진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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