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섭 전 의원, 대한변호사협회장 출마할듯…"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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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전 의원, 대한변호사협회장 출마할듯…"적극 검토"

개혁신당 최고위원을 지낸 금태섭(57·사법연수원 24기) 전 국회의원이 내년 1월 치러지는 대한변호사협회(변협) 회장 선거에 출마할 전망이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금 전 의원은 최근 주변 변호사들의 설득으로 제53대 협회장 선거에 출마하기로 사실상 마음을 굳혔다.

변호사와 타 직역 단체 간의 갈등과 관련해서는 "국민들한테 변호사들과 변협이 존경받고 존중받지 못하면 권익을 신장하기도 어렵다"며 "먼저 책임을 다해서 존중받는 변협이 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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