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지사는 오송역의 선하공간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지시간으로 27일 영국 런던의 런던 브릿지 역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성공적인 공간 활용 사례를 분석하여, 오송역 선하공간 활용 방안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이러한 복합적인 공간 활용 방식이 승객들의 이동과 체류를 더욱 원활하게 만들어 준다는 점을 주목하며, 오송역에도 이 같은 공간을 도입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승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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