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가요계에 따르면 이수만은 지난해 2월 하이브에 보유 SM 주식을 매각하면서 ‘3년간 국내 프로듀싱 금지’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와의 경업금지 약정에 따라 이수만은 2026년 초까지 국내에서 음악 프로듀싱을 할 수 없다.
그러나 이수만의 복귀는 경업금지와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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