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이 지난 25일 일본 요나고(돗토리) 노선 재운항 1주년을 맞았다고 28일 밝혔다.
에어서울은 요나고 운항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요나고 공항에서 축하 행사를 진행하고 탑승객들에게 감사 선물을 나누어줬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소도시지만 매력적인 요나고 운항이 고객들의 큰 관심과 지지 속에 운항 1주년을 맞았다"며 "단독 노선인 만큼 더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이벤트와 다양한 혜택을 꾸준히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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