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병원에서 태어난 초미숙아 '하늘이'(가명)가 신생아 집중 치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갔다.
대전 충남대학교병원은 하늘이가 신생아 집중 치료를 마치고 최근 건강하게 퇴원했다고 28일 전했다.
하늘이는 임신 24주 차에 330g의 초저체중으로 태어나 5개월간 생명의 고비를 극복하며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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