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필 저작권 포럼'이 지난 24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됐다.
주제는 디지털 콘텐츠의 개발 및 유통을 위한 양국의 성공 사례로 김 센터장은 '한국 웹툰 산업의 성장과 정부의 역할'을 이자벨 송코는 '필리핀 디지털애니메이션 산업의 협업과 국제 확장의 기회'에 대해 발표했다.
한국과 필리핀은 저작권 정보 교류를 통한 상호 우호와 이해를 증진하고 저작권 제도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한-필 저작권 포럼'을 2011년부터 개최해 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여성경제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