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도 춘화현상, 좌절과 고난을 겪은 사람은 강인하다.
정주영 회장과 일본 미쓰비시 회장처럼 고난과 좌절을 딛고, 성공한 분들이 훨씬 빛이 난다.
휴렛 패커드의 인사 담당자는 ‘헤이, 우리는 당신 같은 사람은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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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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