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권재 오산시장이 오이도 및 대부도 일원에서 지역 미혼남녀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2회 미혼남녀 만남행사 '솔로(SOLO)만 오산!'을 축하하고 있다.
오산시가 28일 청년의 만남인 '솔로(SOLO)만 오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는 오이도 및 대부도 일원에서 지역 미혼남녀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2회 미혼남녀 만남행사 '솔로(SOLO)만 오산!'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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