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은 올해 글로벌 자동차 차체 학회에 잇달아 참가, 전기로-고로 복합공정기술을 활용한 탄소저감 자동차 강판 기술력을 선뵀다.
현대제철은 전기로-고로 복합공정기술을 기반으로 생산한 탄소저감 강판 제품기술을 발표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주요 글로벌 차체학회 참석 및 홍보활동을 통해 탄소저감 강판, 초고장력 강판 등 차별화된 현대제철의 자동차강판 기술 경쟁력을 알리고, 글로벌 자동차향 제품 판매를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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